 
제 목 : 보통사람
출판사 : 太和出版社
출간일 : 1986영 6월 21일 인쇄, 7월 3일 발행
說堂隨想錄 “나는 이렇게 보았노라‘
“本來 妙覺中에서 妄으로 因하여 生이 있고, 生을 인하여 滅이 있고, 生滅함을 妄이라 하고, 이 妄에서 衆生과 世界가 成한다 (능엄경)” 나는 妄에 빠져 生死에 걸려있다. 覺하여 妄을 여의면, 필경 生滅은 없을 것이다. 불성의 普遍性과 平等無碍함을 證하는날 나는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책소개
● ‘87년 6.29 선언 이후 청와대로 흘러들어 노태우 대통령 후보의 보통사람론을 만들었던 장본서적.
- 참 삶과 앎을 찾아서 순수한 무명인의 독백속에서 진리는 있었지만 생원설은 없었다.
空은 體요,
無는 核이며
虛는 性이다.
이것을 진리라 하며 삼위일체로 본 한 인간의 소리.
주요목차
보통인간 (普通人間) 5
도가의 득도경 (道家의 得道經) 21
삶은 앎이다. 44
최상의 지혜들 51
관자의 심술(管子의 心術) 68
깨어남의 느낌 81
앎을 찾아서 89
노자(老子)의 전설 104
따뜻한 성자 112
도인들의 기행 149
우리말 반야심경 183
크게 깨달은 마음의 경 186
천부경 강론 (天符經 講論) 188
음양오행 생원설 (陰陽五行 生原說 193
한울말씀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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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